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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올해는 기산심해(氣山心海)해로 굴하지 않고 헤쳐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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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1. 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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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_신년인사회
포항시의회가 신년인사회를 갖고있다/제공=포항시의회
경북 포항시의회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3일시의회 1층에서 신년 인사회를 갖고 기산심해(氣山心海)의 굳은 의지로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해쳐나가는 의정활동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종 의장과 백인규 부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들과 이강덕 포항시장과 간부공무원, 김병욱·김정재 국회의원, 진병수·임선순·공원식·박문하·최영만·이상구·이칠구·문명호 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과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국민의례, 정해종 의장의 신년사,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신년인사, 시루떡 자르기, 사자성어 발표, 기념촬영, 축하연주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2년 포항시의회 사자성어는 ‘산과 같이 높은 기운과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으로 어떠한 역경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헤쳐 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기산심해(氣山心海)가 선정됐다.

정해종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속되고 있는 어려움 속에서도 적극 협조해준 시민과 최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공직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포항은 위기 속에서도 시민 모두가 포용과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 민생경제 위기극복은 물론이고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또 “곧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주민조례발안제가 도입되고 의회 인사권이 독립되어 획기적인 주민주권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시의회가 막중한 책임감을 갖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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