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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열린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에서는 현장과 국민 친화적인 해양경찰의 새로운 비전과 함께 △현장 친화적 활동 △국민 친화적 행정 △동료 친화적 소통 △미래 친화적 준비 등 4대 전략이 공표됐다.
해양경찰은 국민의 삶 속으로 더 다가가는 한편,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바다로’라는 비전을 최근 새롭게 선정했다.
이와 함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4대 전략(4F)을 마련하고,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4대 전략에 맞추어 수립할 예정이다.
이날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에서는 새로운 비전과 4대 전략의 의미를 공유하고, 4대 전략별 각 지방청의 대표과제가 발표됐다.
해양경찰은 앞으로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세부과제를 수립하고, 각 대표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비전 실현의 이행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그동안의 축척된 역량을 바탕으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미래형 업무체계의 기반을 다지고, 다양한 구성원과 가치관이 상생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