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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보령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서각 작품은 평소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에서 습득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작은 손, 온 마음으로 우리들의 꿈을 새겨요’라는 주제로 전시한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합동 서각 작품은 학교에 대한 사랑과 지역 무창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무창포의 상징과 관당 혁신학교, 코로나 극복 등의 주제로 기획됐으며, 2018년부터 꾸준히 제작된 작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무창포의 상징이기도 한 ‘주꾸미’란 제목의 단체 작품은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이 함께 협동심을 발휘하며 조각해 작품의 의미를 더했다.
지도 강사는 “아직은 어린 학생들이다 보니 조각하는 선이 서툴고 거칠긴 하나 한 해 한 해 갈수록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보면 기특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지석 교장은 “관당초등학교는 4년째 특색교육으로 서각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매년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며 “한 달 동안 작품을 전시하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