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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김포시와 ㈜풍무역세권 개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풍무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에 대한 토지와 지장물 보상을 시작했으며, 전체 보상 규모는 약 7700억원으로 이는 국공유지 보상을 제외한 금액이다.
이번 지급 대상자는 1차 협의 매수를 완료한 토지주들에게 지급되며, 오는 2월과 3월 각각 2, 3차 협의매수를 진행하며 협의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수용재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자에 대한 이주자택지·생활대책용지 등도 공급하게 된다.
이 사업은 2019년 10월 개발계획 승인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시작됐다. 2020년 9월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지난해 8월 협의매수를 시작한 토지보상협의는 현재 전체 사업대상지 면적 87만4343㎡ 중 국공유지를 제외한 사유지 면적 79만520㎡ 중 50.51%에 해당하는 39만9286㎡를 협의 완료했다.
풍무역세권 개발은 2016년 당시 도시철도 풍무역 설치계획에 따라 역 주변의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김포도시관리공사 공모로 한국산업은행 컨소시엄(대우, 호반, 태영건설 등)과 김포도시관리공사가 각각 49.9%, 50.1%의 지분으로 참여해 추진됐다.
개발 사업은 올해 착공될 예정으로, 5개의 아파트 건설부지와 2개의 블럭형 단독 택지로 주거 공간이 확보된다.
이곳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 대학(인하대 및 인하대 병원 예정)이 들어설예정이다.
역 주변에는 약 5500㎡의 광장과 주상복합 용지를 비롯 상업시설과 준주거 지역을 확보해 기반을 갖추었다.
게다가 13만1000㎡ 의 공원녹지와 공공공지를 확보함으로서 교육시설과 기반시설을 고루 갖춘 쾌적한 주거지로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전]2022010401010002344](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1m/04d/20220104010004174000223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