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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창립 123주년 기념해 결식아동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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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1. 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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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23개 결식가정 대상 5000여 끼 지원
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은행 본점.
우리은행이 4일 창립 123주년을 맞아 결식아동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특별 사회공헌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연계한 국내 결식아동 식사 지원사업 ‘따뜻한 한 끼’를 통해 123개 결식가정을 대상으로 약 5000여 끼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그동안 임직원과 주요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창립기념식 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특별사회공헌에 참여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손길을 더하는 든든하고 따뜻한 상생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12월 임직원 기부금으로 소아암 투병 아동의 의료비와 교육비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농산어촌 아동 대상 디지털 교육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ESG경영 강화에 발맞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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