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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평생학습관 89개 강좌에 83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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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1. 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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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제49기 정기교육’ 수강생 모집 포스터./제공=용인시 평생학습관
경기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제49기 정기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5일 용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하는 올해 교육은 총 89개 강좌에 833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다음 달 7일부터 5월 4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하며, ‘한식조리기능사’ 등 조리분야 21개 △‘헤어미용자격증’ 등 헤어뷰티 분야 6개 △‘양장기능사’ 등 기술실용분야 11개 △‘컴퓨터활용2급 자격증’ 등 정보화분야 9개 △‘영어회화’ 등 인문교양분야 14개 △‘독서논술지도사’ 등 직업능력분야 10개 △‘수채화&데생’ 등 문화예술분야 18개 등이다.

만 19세 이상의 시민이나 직장인, 시에 등록된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2만1000원부터 6만3000원까지 상이하며 재료비는 별도로 내야 한다.

접수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수강생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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