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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고비용 결혼식 문화로 인한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검소한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복결혼식’ 지원 사업을 지속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자는 이달 말까지 5쌍을 모집하며, 올해 안에 결혼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예비부부는 경주시가 개방하는 공공기관이나 기타 희망 장소에서 무료로 예식을 치룰 수 있다.
개방 공공기관은 국제문화교류 관·경주문화원·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보문 정·호반광장·동궁 원·화랑마을 등 13곳의 공공시설이다..
지원 사항으로는 예식장소와 웨딩세팅, 신랑·신부 예복, 헤어·메이크업, 촬영 등 예식 장소와 서비스가 포함되며, 예비부부 1쌍 당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자는 예비 신부·신랑 모두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31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