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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모든 판단 기준은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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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1. 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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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6_2022년 NH투자증권 리더스 컨퍼런스 개최 (1)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새로운 도전의 판단은 ‘고객’이 돼야 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의 모든 운영체계 기준 역시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 40분까지 CEO를 비롯한 전 임원과 전국 센터장 및 본사 부서장을 대상으로 열린 ‘2022년 리더스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리더스 컨퍼런스는 매년 초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리더십 함양 및 경영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전사적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자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정 사장은 “회사의 지향점은 최고의 플랫폼 사업자가 되는 것이고 플랫폼 사업자의 근간은 고객이다”며 “각 고객에게 최고의 맞춤형(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직원들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취임 후 지난 4년간 전사 차원에서 변화를 이끌어 왔다면 올해부터는 각 사업부가 우리 고객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변화를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며 ”수익을 쫓지 말고 진정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다가가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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