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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국농어촌 공사와 ‘친환경에너지 자원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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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1. 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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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생산기반 시설 활용
한수원정재훈 사장이(좌측) 이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친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이 이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친 환경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제공=한수원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친환경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허재영 국가 물 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사업개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목표 이행을 위한 양사의 의지를 대외에 알리는 선포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공동 협의체를 구성,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 자원개발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에너지 개발과 보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총 5.7GW의 수력·신재생 전력설비를 보유한 국내 최대 에너지회사로 친환경에너지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탄소배출량 저 감에 앞장서고 있으며 최근 정부 탄소중립 목표의 조기 달성을 위한 전력 설비투자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탄소중립이라는 국가 과제 달성을 위해 두 기관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이번 협력의 의미가 있다”며 “적극적인 협업으로 깨끗한 에너지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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