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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교산신도시 개발 3가지 원칙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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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1. 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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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정착, 역사·문화 자원 보존과 활용, 좋은 기업 유치
김상호
6일 김상호 경기 하남시장이 주민과의 대화에서 신도시 조성과 관련 세 가지의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제공=하남시
김상호 경기 하남시장은 지난 6일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신도시 조성과 관련 세 가지의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첫째는 교산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를 잘 지키고 재정착시키는 것이고, 둘째는 역사·문화 자원들을 잘 보존하고 활용하는 것이라고 했다. 세 번째는 자족용지에 좋은 기업들을 유치해 하남시를 우리의 후손들이 풍요롭게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김 시장은 춘궁동 거주민과 기업인의 권리가 최대한 보장되도록 국토교통부·LH 등과 적극 협의해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개발 추진 원칙을 견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공동체가 우선이고, 두 번째로는 주민친화 개발이 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교산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여러분들과 긴 호흡을 같이 하면서 이런 원칙들이 견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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