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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경남도내 총 38개사 중 김해시가 가장 많은 13개사(34%)가 선정됐다.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은 수출실적 5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매년 상·하반기 지정하며, 이번에 선정된 수출유망중소기업은 향후 2년 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KOTRA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의 수출지원사업 참여 우대 및 수출금융·보증지원, 금리·환거래조건 우대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김해시 수출유망중소기업은 △대양공업사 △㈜반석인더스트리즈 △㈜뉴텍웰니스 △주식회사 인큐스 △유원테크 △㈜선에너지엘이디 △미담 △㈜아이엠티에프에이 △아이제트-포그 △(주)세종플렉스 △㈜영남메탈 △한국정밀공업㈜ △㈜일성엠텍 등이다.
특히 이번 상반기 선정된 13개사 김해기업 중 대양공업사 등 9개사는 진흥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김해형 강소기업 지원사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산업인증 지원사업 등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받은 기업들로 김해시의 기업친화적 정책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홍성옥 진흥원장은 “코로나19와 국내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