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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주식 4조357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역별로 보면 미주 2조4000억원, 아시아 1조2000억원, 중동 3000억원 등 순매수했다. 반면 유럽 1000억원을 순매도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2조3000억원), 말레이시아(7000억원)가 순매수햇다. 영국(2조5000억원)과 싱가포르(2000억원)는 순매도했다.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잔액은 785조2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51조1000억원이 늘었다. 시총 대비 28.7%다. 국내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미국이 316조2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3%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239조2000억원(30.5%), 아시아 112조3000억원(14.3%), 중동 27조3000억원(3.4%) 순이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10조2300억원을 순매수했다. 4조6750억원을 만기상환해 총 5조5550억원 순투자했다.
12월 말 채권보유잔액은 214조원으로 전월 대비 5조8000억원이 증가햇다. 상장 잔액의 9.6%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가 100조6000억원, 유럽 64조7000억원, 미주 20조원 순으로 보유 중이다. 종류별로는 국채 164조1000억원(76.7%), 특수채 49조9000억원(23.3%) 등을 보유했다.
12월 말 현재 잔존 만기 1~5년 미만 채권은 96조2000억원, 5년이상은 61조4000억원, 1년미만은 56조4000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