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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랑마을, ‘경북도 3대 문화권 인프라 활성화 지원’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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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1. 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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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마을 경내 전경/제공=경주시
화랑마을 경내 전경/제공=경주시
경주시 화랑마을 ‘화랑세기 모바일 수련프로그램’이 경북도의 ‘3대 문화권 인프라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2억원을 확보했다.

9일 경주시에 따르면 3대 문화권 사업은 경북의 신라·가야·유교 등 3대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생태자원을 활용해 대규모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화랑세기 모바일 수련프로그램은 디지털 융·복합 기술과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이 가미된 방탈출 게임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화랑마을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험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화랑 리더십’ 콘텐츠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성현진 화랑마을 촌장은 “새로운 프로그램이 청소년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참신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사업대상에 선정되고 도비를 확보한 것은 화랑마을 직원들이 땀 흘린 결과”라고 말했다.

화랑마을은 정부 3대 문화권 사업에 따라 조성된 경주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로 화랑을 테마로 체험 형 교육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관광 힐링 공간이다.

지난해 9월 진행된 올해 수련활동 예약접수 결과 1만 7338명이 사전예약 하는 등 많은 청소년들이 찾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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