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보증금 1억3000만~4억2000만원 수준
오는 13일까지 청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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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전세주택은 정부가 발표한 ‘11·19 전세대책’에 따라 신규로 공급되는 주택으로, 시중 전셋값의 80∼90% 수준의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면 월 임대료 없이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고품질 자재를 사용한 인테리어, 빌트인 가구와 함께 편리한 주차·커뮤니티 시설 등을 제공된다.
지난해 9월 진행한 공공전세 476가구 입주자 모집에서는 총 7503명이 신청해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 권역의 경우 41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접수 마감했다.
이번 공급 주택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202가구, 대구와 광주·김해 등 지방 62가구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서초·노원·강동구에서 39가구, 인천 남동구에서 8가구, 경기 수원·안양·부천·의정부시에서 1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대구 북구·동구·달성군 53가구, 광주 남구·서구·광산구 8가구, 경남 김해시 1가구가 공급된다.
실사용 면적은 55.19∼116.87㎡이다. 임대보증금은 1억3000만∼4억2000만원 선이다.
지난해 12월 23일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소득·자산 기준은 없다. 가구수가 3인 이상이면 1순위, 2인 이하면 2순위 자격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13일까지 LH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4일, 계약 체결은 3월 7일 이후로 예정돼 있다. 계약 후 입주 지정 기간내 잔금 납부 시 바로 입주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