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해시, 올해 민물고기 치어 70만마리 방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10010004904

글자크기

닫기

허균 기자

승인 : 2022. 01. 10. 10: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치어방류
지난해 10월 29일 김해시 관계자들이 상동·대동면 낙동강에 붕어 치어 33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는 수산자원 조성과 하천생태 복원을 위해 올해 1억2000만원을 투입해 내수면에 토종민물고기 치어 70여만마리를 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해시는 방류에 앞서 어선어업 생산자와 읍면동을 대상으로 방류 희망어종 전수조사를 거쳐 방류 어종(동남참게·붕어·미꾸리)을 선정했다.

방류된 치어는 성어가 되는 2~3년 후 어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며 여름철 모기 대량 발생 원인이 되는 장구벌레 유충 억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어 방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불법 어구 발견 시 철거하고 체장 미달 어린 고기는 포획 시 재방류 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2006년부터 한 해 평균 70만 마리의 토종민물고기 치어를 낙동강, 주천강 등 내수면에 방류해 오고 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