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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신임 대표이사는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2008년 세아홀딩스에 합류했다. 이 사장은 세아제강지주 지분 21.6%를 보유한 개인 최대 주주다.
이 사장은 지난 12월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후 대표이사까지 맡게 됐다. 기존 김태현 사장도 함께 경영을 이끌면서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세아 관계자는 “이주성 사장은 대표로 선임 되기 전에도 기존부터 세아제강지주 개인 최대 지주로서 강관 사업을 주도해왔기 때문에 역할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다만 대표이사가 되면서 책임의 무게가 더 커졌다는 측면에서 책임경영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강관사업과 함께 해상풍력하부구조물 등 신사업을 함께 챙겨나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