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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간판개선, 야간경관, 색채디자인 사업과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도심경관을 창출하기위해 모두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연수2동 상가 일원, 대동월드 상가, 대우삼환 아파트 상가 등 3개 권역 28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의 50%인 4억1800만원을 인천시에서 지원받아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야간경관과 색채디자인 사업도 총사업비의 50%인 1억원을 시에서 지원받아, 송도해안도로 육교 야간경관사업과 승기천 하부공간 색채디자인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어둡고 삭막한 육교 이미지 탈피와 함께 보행자 안전 확보, 도시미관 향상으로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다채로운 도심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도심경관 창출을 위해 주민참여 제안사업 3건도 함께 추진한다.
함박초등학교 앞 육교 색채디자인사업 시행으로 보도육교 경관개선은 물론 함박마을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바닥 논슬립 시설 설치도 추진한다.
또 행복길 보수공사, 한양아파트와 대우삼환아파트 샛길 바닥조명 설치 등 보행자 전용도로 정비를 통해 안전하게 산책하고 다시 걷고 싶은 환경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의 보행안전을 보장하고 도시경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직접 사업과 함께 시민참여형 도심경관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