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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설립된 이화여대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는 교내 연구윤리센터에 소속된 총장 직속 위원회로 △동물실험의 윤리적 및 과학적 타당성에 대한 심의 및 승인 △실험동물의 생산·도입·관리·실험·이용과 사후처리의 확인 및 평가 △동물실험시설의 운영자 또는 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 등에 대한 확인 및 평가 △동물실험시설의 설치 관련 사항과 운영 실태의 확인 및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한 2021년도 현지 지도·감독은 IACUC 구성 및 운영 적법성 여부, 관련 문서 기록 및 보관, 심의 관련 내용, 내부 규정, 실험자 교육 및 보건안전 프로그램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오구택 IACUC 위원장(생명과학과 교수)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생명윤리를 기반으로 한 동물실험에 대해 신뢰성을 인정받은 것이고, 이화여대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동물실험 계획에 대한 신뢰도 높은 심사 및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선 이화여대 연구윤리센터장은 “생명과학과 의학 분야 등의 창의적 연구에는 윤리적인 고려와 사회적 책임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윤리적·과학적으로 타당하고 적법한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