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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도로망 정비에 560억원 투입…주민 교통 편익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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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1. 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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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 도모
3.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올해 시내 가로망 정비와 시도·농어촌도로 정비사업에 559억9000만원을 투입한다.

11일 보령시에 따르면 도시계획도로 개설 13개 사업에 147억2000만원, 시도 선형개량과 개설 8개 사업에 79억8000만원, 농어촌도로 정비 23개 사업에 71억7000만원, 도로정비사업에 38억원을 투입한다.

또 보령해저터널 개통에 따라 원산도 내 도로, 주차장, 공중화장실 등 주변 인프라시설 구축으로 9개 사업에 223억2000만원을 들여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적인 개최,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세부사업은 장기 미집행으로 인한 실효 대상인 대천26통 등 도시계획도로 5개 노선의 본격적인 보상을 추진하고 대천~죽정동 간 도로개설 등 8개 사업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도 정비사업으로 시도9호 해안도로~대천방조제 교량건설 등 5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시도21호(구 명덕초 앞) 도로 등 3개 사업은 편입되는 토지에 대한 보상 협의에 나선다.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의 경우 주산209호(야주선) 미확장노선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치고 웅천101호(굴들선) 등 12개 사업 보상 추진과 남포210호(양매선) 등 10개 사업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특히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38억원을 들여 주변도로를 정비해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원산도 내 도로 4개 노선과 공영주차장 2곳(470면), 공중화장실 2곳(선촌항, 진말)를 연내 완료해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몰려드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 방문의 해를 맞아 도로망 정비를 통해 보령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균형발전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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