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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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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1. 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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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재)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기금 200억 조성 순항!) 1
송가은 프로골프 선수(왼쪽)가 지난해 11월 24일 김선환 홍성군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사랑장학회가 지난해 총 725건에 7억932만6950원을 추가로 모금해 장학기금 125억을 달성했다.

11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홍성군청과 충남도홍성교육지원청, 농협홍성군지부 직원의 정기기탁을 비롯해 읍·면과 지역 기관단체, 출향인, 기업체, 장학수혜자 등 다수의 참여로 2025년까지 장학금 200억원 조성 목표가 순항 중이다.

사회 각계각층의 개인·단체로부터 십시일반 장학금이 모금돼 기탁자가 수혜자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고 안정적인 자산증대를 통해 향후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금마면 기관단체의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각 읍·면에 선한 영향력이 전달되어 릴레이 기탁 이어진 결과 1억2690만원을 모금했다.

또 홍성사랑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됐던 프로골퍼 송가은 선수가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 하는 등 전국을 선도하는 장학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김석환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과 미래 발전 초석인 우리 자녀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셨다”며 “올해에는 장학기금 증대에 맞춰 역대 최대 규모인 3억7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것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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