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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4차 사전청약 현장 ‘남양주왕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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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01. 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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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사장, 사전청약 진행상황 및 향후 일정 점검
남양주 현장접수처 방문
LH 김현준 사장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남양주 사전청약 현장접수처를 방문해 상담고객과 이야기 하고 있다./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 김현준 사장이 12일 서울지역본부와 남양주 사전청약 현장접수처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LH는 올해 차질 없는 주택공급을 위해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본사에 앞서 지역본부에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진행 중이다. 서울지역본부는 서울 도심 내 주택공급과 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 남양주왕숙 지구를 담당하고 있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핵심 지역본부이다.

김 사장은 또한 4차 사전청약 지역 중 가장 공급물량이 많은 남양주왕숙 현장접수처를 방문해 사전청약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남양주왕숙 신도시에서는 4차 사전청약을 통해 총 2352가구의 주택(공공분양 1601가구 및 신혼희망타운 751가구)을 공급한다. 남양주왕숙 신도시는 지난해 12월 토지·지장물 등 보상을 본격 착수해 3개월간 토지 및 지장물 협의보상을 추진하고, 2월 중 대토보상 계획공고 및 신청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LH는 오는 2023년부터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해 2024년 본청약, 2027년 주민 최초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남양주왕숙을 포함한 총 12개 지구에서 4차 사전청약 접수가 진행 중이다. 사전청약 접수 첫날인 지난 10일에만 청약사이트에 39만 명이 접속하는 등 4차 사전청약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정부는 오는 2월부터 연말까지 3기 신도시, 남양주양정역세권 등 선호도 높은 수도권 지역에 LH 공공 분양주택 등 총 3만2000가구를 추가로 사전청약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김 사장은 서울지역본부 직원들에게 “특히 남양주왕숙·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와 2.4대책, 8.4대책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올해 서울지역본부가 담당하는 사전청약(1만593가구)과 공동주택용지(10필지) 조기공급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는 다양한 세대의 현장직원들과의 소통기회 확대를 위해 공식적인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이를 정례화해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본사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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