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 0.2% 감소한 6697억원, 1564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W는 예상대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나 리니지M과 리니지2M의 일매출이 전분기대비 크게 감소해 리니지W의 흥행 성과가 상쇄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리니지W는 초반 1주일간 일평균 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후 일매출이 자연 감소하고 있다”며 “다만 트래픽이 견조하고 유저 피드백도 긍정적이라 매출 감소 속도가 과거 작품들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이다”고전했다.
이어 “최근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게임주들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동사는 올해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고 올해도 아이온2·P2E(플레이투언) 시스템이 적용된 신작 등의 흥행이 기대된다”며 “가격 부담이 없는 현시점에서 매수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