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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현재 건설 중인 공동주택 현황 분석을 통해 올해는 4만2000세대가 입주해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입주물량 대비 역대급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주택공급통계시스템(HIS)에 따르면 인천시 아파트 입주물량은 2017년 1만9686세대에서 2018년 2만720세대로 비슷했지만, 2019년 1만3679세대와 2020년 1만1429세대로 감소됐다 지난해 2만88세대로 증가됐다. 올해는 4만1943세대로 전년 물량의 배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이는 인천경제자유구역, 검단신도시, 재개발, 재건축 등에서 입주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주택공급속도 제고를 의해 올해는 공공부문에서 3기 신도시(계양)와 검암역세권에서 사전청약 30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개발사업, 민간분양, 공공주택 등에서 활발히 주택공급을 진행해 내년은 38단지 4만5000호, 2024년은 33단지 2만8000호, 2025년은 53단지 7만호 등, 2025년까지 18만5000호 이상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2030년까지 인천시 주택 수 152만호를 목표로 40만5000호를 꾸준히 공급해 1000명당 주택수를 OECD 평균 인 466호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정이섭 시 주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택공급을 통해 주택난 해결에 기여하는 한편, 부동산 거래동향 등을 엄밀하게 모니터링해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