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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섹터 ETF 3종’ 보수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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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1. 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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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은 ‘KBSTAR 헬스케어’, ‘KBSTAR 200 건설, ‘KBSTAR200 IT’ ETF 3종의 보수를 각각 업계 최저 수준인 연 0.05%로 인하했다고 17일 밝혔다.

‘KBSTAR 헬스케어 ETF’는 에프앤가이드 헬스케어 지수를 추종해 의료섹터에 투자했다. ‘KBSTAR 200 건설 ETF’은 건설관련 대표기업으로 구성된 코스피200 건설 지수를, ‘KBSTAR 200 IT ETF’는 국내 IT 대표기업으로 구성된 코스피200 정보통신 지수를 추종한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1월 대표지수 상품의 보수를 대폭 인하했다.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KBSTAR200’의 총보수는 연0.017% 등 ‘KBSTAR200TR’, ‘KBSTAR미국나스닥100’, ‘KBSTAR미국S&P500’, ‘KBSTAR유로스탁스50’ ETF 등을 최저 수준에 가까운 보수로 투자할 수 있다.

KB운용 관계자는 “금번 섹터 ETF 3종 추가 보수 인하는 지난해 ‘KBSTAR미국나스닥100’, ‘KBSTAR미국S&P500’ 두 상품에만 약 3,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보수 인하 효과가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홍융기 KB자산운용 ETF&AI본부 상무는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기관투자자나 연금투자자 입장에서는 ETF 최저보수는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라며 “보수 인하 뿐 아니라, 상반기 국내외 액티브 ETF 및 테마형 ETF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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