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홍성군에 따르면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로 1인당 연간 48만원 상당(자부담 9만6000원)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농산물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산물과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한다.
신청은 에코이몰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 고유번호가 문자메시지로 발송되고 전송받은 임산부 고유번호로 쇼핑몰 회원가입과 동시에 쇼핑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기간은 대상자 확정(고유번호 부여) 후 오는 12월 15일까지 지원금액을 사용하면 된다.
주문 횟수는 월 4회, 1회 주문 시 3만부터 10만원까지 주문할 수 있고 금액의 20%는 자부담으로 결제를 해야 한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 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임산부는 중복지원을 받을 수 없다.
김두철 군 농업정책과장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해 미래세대의 건강을 책임지고 친환경 농산물 홍보와 유통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