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포시, 올해 ‘공장총량’ 배정 공고...전년 比 21% 감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17010009182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1. 17. 12: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김포시는 경기도로부터 배정된 2022년 개별입지 공장총량을 공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김포시가 배정받은 공장총량은 6만3500㎡로 전년도 배정물량 8만㎡에 비해 21% 감소한 물량이다.

공장총량은 공장건축 총 허용량을 줄이는 것으로, 과도한 제조업 집중을 억제하기 위해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서 허용되는 총량을 설정하고, 이를 초과하는 공장건축을 제한하는 제도다. 지난 1994년 도입됐다.

적용대상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조시설로 사용되는 기계·장치를 설치하기 위한 건축물과 사업장 각층의 바닥면적 합계가 500㎡ 이상인 공장이다.

해당 공장 건축물은 ‘건축법’에 따라 신축?증축 또는 용도변경 그리고 용도변경을 하기 위해 건축물대장 기재사항을 변경한 면적에 대해 고시된 공장건축 총 허용량 안에서 차감 집행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엄정한 공장총량 집행을 통해 개별입지 공장건축의 난립을 방지하고 계획입지(산업단지)로의 공장설립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공장총량 배정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공장총량 대상 건축허가(신고)와 공장신설승인 등이 다음연도 배정시까지 유보된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