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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1960년대에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30여년간 마을과 주민의 안전들 지켰던 원로 소방대원 중 생존한 6명을 평생명예소방대장으로 위촉했다.
표한경씨(85)는 전 홍성소방서 홍북읍의용소방대장으로 1961년부터 1991년까지 30년간 내 고장 내 이웃을 스스로 지킨다는 의용봉공 정신으로 지역안전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김성찬 소방서장은 “원로 의용소방대원들 덕분에 더불어 잘사는 충남,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원로소방관 선배님 들이 있기에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