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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밀키트 브랜드 ‘쿡킷’에서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메뉴 4종을 선보였다. ‘전복수삼소사태찜’ ‘매생이굴떡국’ ‘소고기버섯듬뿍잡채’ ‘소고기육전과 모둠전’ 등이 대표 제품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우리나라 전통 민화를 재해석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여기에 만주, 전병, 웨이퍼, 쿠키 등 다양한 디저트류를 전 제품 1만~2만 원대의 가격대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은 ‘쿠키&웨이퍼샌드 선물세트’로 버터·초코 샤브레와 바삭한 라즈베리·초코 웨이퍼 샌드를 담았다. ‘우리밀 전병 세트’는 김·땅콩·검은깨 맛의 우리밀 전병으로 구성했다. 두 제품은 불로장생을 기원하는 ‘십장생도’를 패키지에 더했다. ‘봄이 쑥쑥 오색만주’는 흑임자·쑥·팥·호박·고구마 앙금을 담은 만주 세트로, 꽃과 나비가 그려진 ‘모란도’로 부귀와 행복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은 설 선물세트 37종을 출시했다. ‘福(복)호랑이 선물세트’ ‘福감사세트’ ‘福장수가래떡세트’ 등 1만 원대부터 12만 원대까지다.
福호랑이 모듬떡세트는 단호박과 초코칩을 넣은 호랑이 모양의 설기와 7가지 영양찰떡, 왕 찹쌀떡 등으로 구성했다.
bhc가 운영하는 한우 전문점 ‘창고43’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개시했다. 관련 세트는 구이세트 3종, 불고기세트 1종, 양념갈비세트 1종, 육포세트 1종 등으로, 프리미엄형에서 실속형까지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창고43 관계자는 “2016년 첫 출시된 창고43 선물세트는 한우 구성, 가격대 등을 고객 수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명절 때마다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았던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CJ제일제당 사진자료] 쿡킷 명절 상차림 메뉴 4종-tile](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1m/17d/2022011701001607200093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