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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는 간호, 영양, 신체활동 분야별 전문가가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1대1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상은 건강위험요인인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20~50대 성인이다.
다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을 진단받아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6개월간 3회만 보건소에 방문해 시간 부담이 없고 전문가가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대상자가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연동 스마트밴드가 제공되고 우수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 상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군 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전화접수 가능하며 건강위험요인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 후 3월부터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으로 제공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많은 주민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