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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청양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 주차타워는 청양군복지회관을 철거한 자리에 42억원을 들여 조성한다.
조성 규모는 부지면적 1464㎡, 건축 연면적 2550㎡, 3개 층 4단 주차 형태다.
주차타워는 보건의료원의 질적, 양적 성장과 맞물려 주차 수요가 크게 늘고 인근지역 주민들의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이다.
설계공모는 4월 13일 작품 접수, 20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선정 이후 4개월간 기본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9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성희 군 건설도시과장은 “보건의료원의 이용객들과 인접 지역 거주민의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전용공간이 필요하다”며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편리하고 아름다운 설계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