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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란 인천숭의초 교장, 인천시시교육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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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1. 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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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란 인천숭의초 교장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보수진영의 박승란 숭의초등학교 교장이 출마표를 던졌다.

박승란 교장은 “인천교육의 힘으로 인천 100년의 비전을 세우겠다”는 의지를 품고 19일 오전 11시 인천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인천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다.

박 교장의 인천교육에 대한 열정은 역대 인천교육감들의 부정과 부패로부터 인천교육을 교육답게 바로 세워 인천발전의 토대가 되어야한다는 인천시민의 바램에 부응하고자 이번 출마 결심을 밝혔다.

그는 “인천학생들이 실력을 갖추고 학생 스스로 미래를 열어갈 힘을 키우고 모두가 함께 살아갈 비전을 가질 수 있는 교육체계를 위한 ‘인천 발 교육혁명’이 필요하다”며 “지역 안전 시스템과 연계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위한 새로운 변화와 ‘디지털 교육혁명을 통한 개별화 미래교육’을 실현해야한다”고 밝혔다.

박 교장은 인천서 초등학교에 입학해 중·고등학교를 거쳐 인천교대를 졸업한 인천의 딸로서 지난 40년 동안 교육자로 활동해 온 인천교육의 산증인이자 인재다.

한국교총 70년 역사상 여성 최초로 제14대 인천교총 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교육에 대한 열정과 실천력은 인천 교육계 안팎에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박승란 교장은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교육부 장관 표창은 물론 ‘제50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출마예상자 중 유일하게 여성후보인 박승란 교장은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인천자녀들이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교육으로 인천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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