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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역에서는 최근 A체육시설 관련 52명, B요리주점 관련 20명, 외국인 관련 22명 등 백신접종에서 제외되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과 관련 시설 등 소규모 감염이 지속 발생하고 있고, 재택치료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가정 내 감염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A체육시설에 대해 지난 16일 수강생 중 증상 발현으로 양성판정을 받은 후 시설 직원과 수강생 등을 전수 조사한 결과 총 5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포항시는 체육시설 기본 방역 수칙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는 한편, 수칙 이행 여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내 음식 섭취 및 사적대화 금지, 가급적 1시간 이내 이용 등을 권고했다.
또, 다중이용시설 방역지도·점검을 지속 강화하는 등 외국인 커뮤니티 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방역수칙을 안내 및 PCR 검사, 미 접종자와 3차 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시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본격 유행에 대비해 안정적인 방역 상황 유지를 위해 정부가 거리두기 방역 강화조치 연장함에 따라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연장을 실시한다.
기존 방역 조치를 대부분 유지하면서 6인까지만 사적 모임이 가능하며, 병원 요양시설 종사자는 접종 유무에 관계없이 선제검사를 하는 등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이 실시된다.
특히, 시는 설 명절 대비 특별방역 실시를 통해 △고향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하고 미 접종자 또는 3차 접종 전인 고령의 부모님이나 가족 친지·지인간의 만남 자제 △불가피 방문시 수칙 준수와 가급적 개인차량 이용 △ 귀가 후 집에 머무르며 건강상태 관찰 이상증상 있으면 반드시 진단검사 실시 △명절 많은 방문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은 안심 콜 활용 등 출입자 명부 관리 권고 및 공중 화장실,엘리베이터 등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설 연휴 기간 선별진료소 및 감염병 전담병원 등 진료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접종 접종률 제고를 위해 60세 이상 고령층 미 접종자와 3차 접종을 추진하고, 접종간격 이 도래한 18~59세 청장년층 3차 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키로 했다.
앞서 시는 12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의료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설 연휴 이후 오미크론 변이 우세 종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병상 추가 확보와 재택치료 의료기관 참여확대, 확진자 증가 시 민간 의료기관 추가 참여 등을 협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