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홍성군에 따르면 먼저 자활사업 참여자의 수용 능력을 강화하고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홍성지역자활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지역자활센터는 올해까지 홍성읍 옥암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497㎡ 규모로 사업장, 카페, 회의실 등이 들어서 다양한 복지사업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센터 건립에 걸맞은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기 위해 저소득층 자립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청년층 참여를 오는 9월부터 확대한다.
기존에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까지 지원하던 사업에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중간계층 청년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해 근로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소득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대근 군 복지정책과장은 “올해 지역자활센터가 건립되고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참여가 확대되면 홍성군의 사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자활 복지서비스가 군민들에게 빈틈없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