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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지역농산물 생산·제조·유통 복합연계 ‘농촌융복합산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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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1. 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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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사업 총 2억 8천만 원
가공, 유통, 체험 시설장비 등 맞춤형 지원
여수 지역 농특산물 농촌융복합산업화
전남 여수지역 농특산물 농촌융복합화 제품.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지역 농산물 생산과 식품제조, 가공, 유통, 체험을 복합적으로 연계해 농촌융복합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개 사업에 총 2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20일 여수시에 따르면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농촌융복합산업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며, 사업장 소재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분야는 △‘지역 농특산물 농촌융복합산업화 기반조성 지원사업’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2개소씩 총 4개소다.

영농조합법인 또는 농업회사법인은 ‘지역 농특산물 농촌융복합산업화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을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상품화 등 농촌융복합산업화지원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법인이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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