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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모발손상 방지 신기술 국내 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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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01. 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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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특허출원 (1)
다솔 기업부설연구소 윤서희 연구원이 특허출원한 SPFSOL을 선보이고 있다. SPFSOL은 자외선과 열로 인한 모발손상 예방을 가능케하는 기능성 혼합물이다. /제공=(주)다솔
자연주의 화장품 기업 ㈜다솔이 자외선과 열에 의한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한 조성기술 ‘SPFSOL(에스피에프솔)’을 국내 특허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

‘SPFSOL(에스피에프솔)’은 자외선과 열로인해 손상되는 모발을 코팅시켜 보호해주는 특허 성분을 활용한 코팅기술이다. 에스피에프솔은 모발컨디셔닝제, 자외선차단제로 사용되는 화합물과 피부 속 수분의 증발을 막아 피부의 수분도를 유지해주는 화합물 등으로 구성된 ‘기능성혼합물’이다.

㈜다솔의 기업부설연구소는 연구원들의 10여 년의 노력 끝에 에스피에프솔이라는 독자기술을 개발해 태양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선케어 헤어라인 제품을 개발했다.

모발은 큐티클(모표피), 콜텍스(모피질) 및 메듈라(모수질) 3층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큐티클은 모발의 가장 바깥층을 감싸는 얇은 막으로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큐티클은 모발을 외부로부터 보호하고 모발 광택에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한다. 뜨거운 열과 자외선 등으로 큐티클 층이 갈라지거나 벗겨지면 모발 손상이 발생한다.

다솔 연구진은 “이번 특허출원을 획득한 ‘SPFSOL(에스피에프솔)’ 기술은 자외선, 헤어드라이기에 의한 가열 등 생활습관에 따라 손상되는 큐티클에 대해 보호하는 탁월한 효과가 검증됐다”고 설명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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