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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식초산업 활성화와 저변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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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1. 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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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사믹식초협회, 한국천연발효식초생산자협회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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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기 한국천연발효식초 생산자 협회장, 유기상 고창군수, 정일윤 한국 발사믹식초협회장(왼쪽부터)이 19일 식초산업 활성화와 식초문화 저변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식초산업 활성화와 식초문화 저변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군과 한국발사믹식초협회, 한국천연발효식초생산자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식초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기획 △기관간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사업 △천연발효식초와 발사믹 식초 가공제품 개발·생산지원에 힘을 모은다.

또 식초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문화·관광 등 홍보 프로그램 등을 적극 지원한다.

한국발사믹식초협회는 발사믹식초 시장을 활성화 하고 한국형 K-발사믹식초 연구와 상품개발을 위해 2020년 설립됐다. 생산기술, 교육 및 컨설팅, 상품화와 마케팅에 대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천연발효식초생산자협회는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원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수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식초관련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창 식초 산업화와 국내 식초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식초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할 것이며 군 식초 산업화와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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