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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포항제철소 사고 깊이 사과…재발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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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01. 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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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용역사 직원의 사망사고에 대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20일 오전 포스코 포항제철소 화정수 3코크스공장에서 포스코 용역사 삼희이앤씨 소속 직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인은 스팀 배관 보온 작업자에 대한 안전감시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해 병원에 후송됐지만 이내 사망했다.

최정우 회장은 중대재해에 대해 사과의 메시지를 냈다. 그는 “산업현장에서 고귀한 목숨이 희생된 데 대해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사고처리와 후속 대책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회사는 현재 사고대책반을 설치해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과 신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재발방지 및 보상 등 후속 조치에 모든 힘들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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