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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현지시각 20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대한상공회의소·KOTRA와 이집트 경제인연합회(EBA)가 공동주최하는 ‘한-이집트 미래·그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전략(Vision 2030)과 올해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개최를 추진 중인 이집트와 미래차, IT, 재생에너지, 해수담수화 등 미래·친환경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 됐다.
우리는 중동·유럽·아프리카 연결 가교로서 견실한 제조업 기반을 가진 이집트와 그간 제조업·에너지 위주의 경제협력을 이어온바,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간 경제협력에 있어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집트 디지털 전환과 미래 성장을 함께할 파트너로서 전기차, 담수화 등 친환경 기술 등 양국간 미래 산업 협력을 강화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양국 기업들은 미래·친환경 산업 및 무역 협력 강화에 있어 재생에너지, 친환경 교통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으며, 상호 양국간 협력 강화에 큰 기대를 표했다.
라운드테이블 종료 후, 양국 정부·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MOU 서명식을 개최하고, 총 5건의 MOU·LOI를 체결했다. 한국의 무역투자진흥공사와 이집트 상업청은 무역 촉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사절단, 세미나, 워크샵 등 개최에 나서기로 했다.
또 우리나라 명신은 이집트 EAMCO(상용차 제조 국영기업)와 전기마이크로버스 개발 협력을 위한 기술 지원 등 추진(LOI 체결), 이집트 NASCO(승용차 제조 국영기업)과도 전기 툭툭 개발 협력을 위한 기술 지원 등 추진키로 했다.
두산중공업과 이집트 핫산 알람간 해수담수화 개발 협력 MOU도 이뤄졌다. 무역보험공사와 이집트 수출신용기관 간 공동 사업 기회 모색을 위한 프로젝트 협력 및 자문회의도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