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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치안안전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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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1. 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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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완 서장, "설 명절 연휴기간 주민이 범죄와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안전하도록 촘촘한 지역 치안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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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완 고창경찰서장
전북 고창경찰서가 설을 앞두고 다음 달 2일까지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

21일 고창경찰에 따르면 해당기간 동안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에 선제적·예방적 경찰활동으로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키위해 지역경찰·112·형사·교통 등 전 기능을 동원해 사각지대 없는 총력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코로나19 관련 범정부적 재난대응에 동참,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 대비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한 혼잡 예상지역 경력배치·소통위주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범죄예방진단팀(APO)를 중심으로 범죄 및 112신고 등 치안데이터를 분석해 취약지역 위주로 순찰과 거점지역을 선정하고 금융기관과 현금다액취급업소 등 정밀진단과 범죄예방 홍보를 집중 전개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가정폭력 신고 비중이 증가하는 만큼 아동과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가정폭력과 학대 재발 우려가정을 대상으로 전수모니터링 실시로 피해자 지원·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고영완 고창경찰서장은 “설 명절 연휴기간 주민이 범죄와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안전하도록 촘촘한 지역 치안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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