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천시, 과채류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1만2천평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24010013458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1. 24. 11: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영천시) 과채류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위치도
경북 영천시가 과채류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건립을 추진한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농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농업 인력 확보를 통한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영천시는 지난 20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2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200억원(국비 140억·도비 18억·시비 42억)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딸기와 토마토 등 시설 원예 스마트팜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저렴한 임대료로 영농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그에 따른 수익 창출과 자본 축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서류심사과 현장평가를 거쳐 영천시를 포함해 전남 신안, 강원 양구 등 전국 3개소를 선정했다.
영천시) 딸기 재배 스마트팜 농가 사진(1)
딸기 재배 스마트팜/제공=영천시
임대형 스마트팜는 금호읍에 위치한 영천시 환경사업소 인근 시유지 총 5ha 규모다. 철골유리온실 4ha를 2023년까지 신축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운영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 청년 농을 대상으로 팀(2~3명) 당 0.4ha를 3년간 임대해 주는 방식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농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농업 인력 확보를 통한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2023년까지 북안면 소재 아열대 작물 스마트팜 단지와 이번에 선정된 과채류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총 2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