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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청양군에 따르면 상설전시실은 2018년 13억원을 들여 증축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2층 전시실은 ‘흙, 불, 혼의 예술-청양에서 만나는 백제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수키와, 암키와, 치미, 와당 등 백제를 중심으로 한 시대별 유물전시관과 코리아나화장품 유상옥 회장의 기증유물 전시실로 구성돼 방문자들의 역사·문화적 안목을 틔우고 있다.
전시실에는 청양군이 보유한 기존 유물과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대여한 유물 180여점 등 300여점을 전시해 백제문화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증축전시실 개관 후 청양지역 백제 유적 발굴 성과와 관련한 학술행사, 관계기관과의 공동 전시, 박물관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중장기적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백제예술체험관(가칭)과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을 연계하면서 방문자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