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감원, 여신금융사·협회에 “유동성 관리”주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26010014803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22. 01. 26. 08: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금융감독원에 카드 및 캐피털사들을 대상으로 유동성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26일 7개 카드사와 12개 캐피털사 리스크 담당자와 여신금융협회 본부장급을 대상으로 화상 간담회를 연다. 이날 열리는 화상 간담회는 약 30분 정도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김준환 여신금융감독국장도 참여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새해 들어 미국의 금리 인상이나 IRFS원칙에 따른 여러가지 경제 상황을 보면서 유동성을 관리해달라는 차원에서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금융당국은 새해 들어 금융회사들의 위기 가능성에 대비해 대손 충담금을 충분히 쌓아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금리 인상에 따른 부채 부담이 커지고 부동산 관련 자산에 대한 충당금을 쌓아 투자 손실을 막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작년말 금감원 여신금융감독국장이 바뀌면서 서로간 소통하는 상견례 수준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새해들어 금리 인상 등으로 여신금융사들의 대출 리스크가 커진데 따른 대비를 하라는 자리일 것”이라며 “이미 업계는 충당금을 충당해온 만큼 큰 리스크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