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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보령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중 보건소 내 일일 3명씩 편성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가동하고 보령아산병원과 신제일병원 등 병·의원 91곳, 약국 42곳 응급의료기관으로 운영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보령아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궁촌동 신제일병원과 죽정동 중앙유병원, 대천동 삼육오연합의원, 대천한의원, 천진한의원은 5일간 휴무 없이 진료한다.
또 신흑동 광장약국, 동대동 대영온누리약국과 동대감초당약국·바다약국, 청소면 백제약국, 웅천읍 일등약국, 죽정동 팜플러스약국, 대천동 현대약국 등도 연휴기간 문을 연다.
아울러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시 보건소에서 연휴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연휴 마지막날인 다음 달 2일에는 보령아산병원에서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진료일자, 시간은 최신 진료현황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급환자 정보센터는 국번 없이 119번을 이용하면 의료기관의 응급진료에 관해 자세한 사항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설 명절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