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령 대천항, 30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 특별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26010014909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1. 26. 09: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 (2) 대천항 수산시장
보령시 대천항 수산시장 전경./제공=보령시
충남 보령시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오는 30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 특별전’이 열린다.

26일 보령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수산대전 특별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해수부에 특별전 행사 참여를 신청해 온누리상품권 6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사 기간 중 전통시장인 대천항 수산시장 138곳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원으로 6만8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5만1000원 이상 6만8000원 미만은 1만5000원, 3만4000원 이상 5만1000원 미만은 1만원, 1만7000원 이상 3만4000원 미만은 5000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젓갈류 포함 가공식품,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등은 제외된다.

행사는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시는 행사기간 약 3억원의 매출 증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는 수산시장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며 “싱싱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도움도 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