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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양군에 따르면 올해 예산은 1억5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0% 증가했다.
대상 분야는 △문학(시, 시조, 희곡 등) △시각(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등) △공연(무용, 연극, 음악, 풍물·사물놀이, 인형극 등) △전통예술(전통문화 보전, 향토사 연구) 등이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본부를 두고 사업자 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가진 문화예술단체다.
특히 올해부터는 회원의 50% 이상이 청양에 주소를 두고 있는 단체에 가점을 주기로 했으며 회원 수가 10명 미만인 소규모단체는 감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군 홈페이지 공고 서식에 맞춰 문화체육관광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등 여러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단체들의 창작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예술계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