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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점검은 지난 18~20일 건축분야 전문가인 건축시공기술사, 건축사와 시청 인허가 담당자가 지역 내 유사 공정 공사장 4곳을 방문해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 등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중점 점검 대상은 △동절기 시공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콘크리트 보온?양생 관리기준 준수 여부 △품질?안전관리 실태 △코로나19 방역관리 사항 등이다.
점검 결과 일부 현장에서 정리·정돈 미흡, 안전통로 미확보 등이 확인돼 현지 시정 조치했으며, 그 외 구조체 상태는 특이점 없이 정상적으로 건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점검 대상 공사장에서는 공동주택 상층부 골조공사 시 벽체 거푸집 탈형 기준인 5메가파스칼(Mpa) 이상, 슬래브 거푸집 탈형 기준 14메가파스칼 이상 강도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골조공사가 완료된 현장을 대상으로는 관리대장을 통해 균열 여부를 점검, 구조전문가로부터 적합 의견을 받았다.
이 외에도 겨울철 보온 양생에 필요한 보온덮개 설치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급열을 위한 고체연료 및 난방기 사용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병배 시 건축과장은 “대규모 인원이 동원되는 공동주택 건설의 경우 시공, 감리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양질의 건축물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준에 맞춘 철저한 시공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