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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근 전 충남도의원, 홍성군수 출마 선언…“군민과 함께 새로운 홍성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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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1. 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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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근 전 충남도의원이 27일 홍성군청 행정홍보지원실에서 홍성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배승빈 기자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은 27일 홍성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행정혁신과 군민 스스로가 군정의 주인이 되는 자기혁신으로 ‘군민이 결정하면 그 결정을 실행에 옮기는 군정’ 으로 매일 삶이 풍요로움을 느끼는 새로운 홍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오배근 전 도의원은 이날 홍성군청 행정홍보지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1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홍성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

오 전 의원은 홍성읍과 내포신도시 분리현상, 인구유입과 대기업, 대학병원 유치, 사회적기업 육성 등 홍성경제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청년의 교육과 다양한 취업 선택의 기회 제공, 어르신들의 사각 없는 공평한 복지 혜택, 외국 이주민들의 삶 보장, 중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의 사업여건 조성 등 ‘함께하는 NEW 홍성건설’에 대한 공약사항을 발표했다.

오 전 의원은 “홍성의 경제구조는 양질기업 유치와 새로운 신성장 첨단산업으로 전환하고 농축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 내포의 첨단산업 활성화로 첨단산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산업인 광천 조미김과 토굴새우젓, 홍성의 유기농산물, 서부의 대하·꽃게와 새조개, 전국의 최대 축산단지에서 생산된 양질의 축산물, 역사인물이 산재해 있는 지역만의 자랑인 탐방로 개설 등 생산과 체류형 관광이 어우러지는 충남의 중심 역할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경제 규모를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또 “‘공정한 홍성군’ 형식적인 공정이 아닌 기회의 격차가 없는 공정, 부패가 없는 공정사회를 만들겠다”며 “군민이 하루하루 유쾌하고 행복한 날들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수 있도록 현명하신 선택을 바란다”고 주장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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