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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1년도 교통문화지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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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1. 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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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사진 (1)
영천시 청사 전경/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인구 30만 미만 49개 시 중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순위 41위에서 크게 상승한 결과다.

특히 보행 행태가 평가지역 중 1위였고, 교통안전 항목에서도 3위를 차지해 영천 시민의 높은 교통문화 수준을 자랑했다.

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 단체(인구 30만 이상 시·인구 30만 미만 시·군·구 4개 그룹)에 인구수를 기준으로 주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를 관측·설문·문헌조사 등으로 나눠 의식 수준 등을 지수화한 지표이다.

영천시는 총 86.2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분야별로는 보행 행태 1위, 교통안전 지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영천시 순위 상승 요인은 안전속도 5030 시설 개선,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등 정부 연계 시책의 적극 집행과 지속적인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 교통안전 교육, 집중단속 실시로 인한 결과라는 평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민들과 유관기관이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 뜻 깊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을 중심으로 교통시설 정비 및 확충,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향상시키고 교통문화 선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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