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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벗 나눔 장터’는 올해 수자원공사 창립 55주년을 맞아 새롭게 추진하는 지역 상생 및 ESG 경영 실천 프로젝트다.
수자원공사 사업장에 위치한 전국 각지의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장터를 운영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일부물품은 직접 구매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 나눔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물 벗 나눔 장터’의 첫 번째 행사인 이날 행사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댐 주변지역 사과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직거래 장터가 개최됐으며, 코로나19 재 확산 상황임을 감안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장터에는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장수군, 청송군 충주시 등 6개 댐 주변 지역 영농조합이 가공한 사과제품과 사과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자원공사는 이날 행사와 별도로 6개 영농조합을 통해 총 1200만원 상당의 사과를 추가로 구매해 댐 주변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전달했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계절별로 생산되는 전국 각지의 농산물을 온·오프라인 장터를 통해 임직원과 일반시민들에게 소개, 판매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사회 이웃에 온정을 전달하는 등 착한 소비운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물 벗 나눔 장터를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댐 주변지역 농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