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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중리·법동전통시장서 설맞이 사회공헌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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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1. 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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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서 재활용 실천 확산을 위한 폐페트병 재활용 에코백 증정 등 캠페인 실시
수동
오봉록 수자원공사 수도부문이사(사진 앞줄 가운데)는 직원들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중리·법동전통시장을 찾아 재활용 실천 확산을 위한 폐페트병 재활용 에코백 증정 등 캠페인 전개하고 참여한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27일 관내 대전 중리전통시장 및 법동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순환경제’를 테마로, 수자원공사 수도부문 직원과 전통시장 상인회 및 시민들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지연되면서 침체 된 전통시장 경기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확대를 위한 홍보용 에코백과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증정했다.

이날 시민들에게 증정한 에코백은 수자원공사가 지난해 전방 군부대에 지원한 병입 수돗물 페트병 37만 병을 수거해 재활용 생산한 재생 플라스틱 섬유를 사용해 만들어진 친환경 업사이클링(up-cycling) 제품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폐기물 제로’ 순환경제 실현을 통해 우리 사회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 단위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제작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자원공사가 제공한 에코백에 설맞이 장보기 물품을 담는 등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봉록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 이사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수돗물과 연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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